[ Original Message ]
부모님 생신선물 드렸습니다.
하는방법 한개도 안 어려운데~ 부모님은 아직 힘드신가봐요~
음식물버리고 한번닦고 넣는 번거로움때문에 엥;ㅣ~내가 그냥 손으로 할란다 ㅎㅎㅎ
습관이 안되셔서 제가 계속 가르쳐 드리고 있네요
제가 볼땐 세척 꽤 되요
부모님이나 저나 제일 맘에드는건 도마요~ 이런도마 처음봤어서요~
마늘가는것도 있고 양면으로 쓰니 청결해요
연세가 많으신 부모님들은 이세상 모든 세척기 처음에 많이 힘들어하시니 충분히 대화 많이하시고 사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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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프레이 입니다.
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.
저희 시댁과 친정에도 수압식과 초음파 두개모두 있지만 처음엔 설치 많이 거부하셨죠 ^^
그동안 손설거지로 충분히 잘 살아왔는데 오히려 번거로울것 같으시다며..
지금 1년반정도 사용중이신데 편하긴 편하네~ 하시며 잘 사용하고 계시니 천천히 시간드리며 많이 알려주세요^^
부모님을 향한 고객님의 마음 아름답습니다^^
추후 문의사항 [ 김포고객센터 (1688-7931) 평일 10시-6시 / 점심12시-1시 ] 연락주시면 친절히 응대 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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